국토교통부 플랜트 AI기반 디지털트윈 프로젝트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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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토교통부와 진행한 플랜트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는 AI 기반 가스·오일 플랜트 운영 및 유지관리를 위한 플랜트 가상화 플랫폼 및 콘텐츠 구축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였습니다. 디지털 트윈 기술의 적용을 통해, 유지보수 문서의 효율적 관리 및 대용량 3D 모델의 운영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한편, ICT 기술의 국내 독립성을 확보하고 산업 고도화에 기여하였습니다.
구축 배경
• 가스·오일 플랜트 운영 및 유지관리 고도화 필요
• 유지보수 문서의 비효율적 관리 및 접근성 문제
• 대용량 3D 모델 운영의 어려움
구성도
구축내용
가상화 플랫폼 및 연계모듈 개발
•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화 플랫폼 개발
• 가상화 플랫폼과 응용 모듈간의 연계용 어댑터 개발
• 가상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3D 설비 모니터링 및 분석
자연어 처리 기술 적용
• 비정형 유지보수 문서의 자연어 처리를 통한 정형화
• 3D 가상화 모델과 연계하여 유지보수 가이드 및 이력정보 통합검색 제공
• 자연어 처리기술과 가상화 플랫폼 기술 융합으로 기존 디지털 트윈 기술 발전
가상화 모델 구축 및 변환 프로세스 범용화
• 3D CAD 설계 모델에서 객체별 모델 추출 및 Navisworks로의 변환
• 설비 유형별 정보 변환 및 관리속성에 따른 속성 추출
• 가상화 모델 및 콘텐츠(문서, 도면 정보)의 관리를 위한 DB 구성
설비 유형별 LOD(Level of Detail) 기술 적용
• 설비 유형별 객체별 경량화를 통한 대규모 플랜트 3D 모델 운영 효율성 증대
• 3D 장면에서의 모델 설비 유형별 간소화 혹은 숨김 처리로 더 빠른 렌더링 및 접근성 향상
솔루션 화면 이미지
구축 성과 및 효과
• ICT 기술의 국내 독립성 확보 및 해외 의존도 감소
• 중소규모 플랜트 및 건축 분야 디지털 트윈 활성화
• 디지털 트윈 적용을 통한 사업 기회 확대 및 산업 고도화